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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다공증에는 칼슘과 비타민 섭취가 중요
작성자
썸씽굿
작성일
2009-01-09
조회
11639

골다공증에는
칼슘과 비타민 섭취가 중요


점 점 나이가 들면 운동 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골다공증이 생기게 된다. 골당공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골다공증을 미연에 예방하려면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켜 주어야 한다. 이번 호에는 골다공증에 효과적인 식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점점 나이가 들면 운동 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뼈가 부실해진다. 골다공증은 미네랄의 저장소인 뼈에 구멍이 많아지게 되어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무심히 방치 할 경우 육체적인 증상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같은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만약, 나이가 많은 여성일 경우 골다공증과 무관한 증상을 호소하여도 반드시 골다공증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한다.

골 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은 통증으로 인하여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관절을 움직이면 관절염이 호전될 것이라는 생각에 활동을 자제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지나치게 활동량을 줄이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오히려 뼈는 약해진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매주 3회 이상, 매회 20~40분 정도가 적당하고, 관절이 가장 부드러운 늦은 아침이나 이른 낮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우유·버터·치즈 등의 유제품을 많이 먹는다. 또, 뼈째 먹는 멸치와 생선, 녹황색 야채, 과일 등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한다.


-두부

와인두 부는 아이의 이유식에서부터 노인의 노인식, 환자의 식이요법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두부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사계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 두부의 원료인 콩에 함유된 여러 가지 성분 중에서 사포닌은 두부가 끓을 때 거품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 성분은 항암의 효과가 있다.

두부의 원료가 되는 콩에는 사포닌, 이소플라본, 인지질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사포닌은 콩에 약 0.5~0.6% 함유되어 있으며 함암 효과가 있고,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이소플라본은 최근 의학계와 영양계에서 주목받는 콩의 생리 활성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항암효과와 심혈관계질환 예방효과,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양배추

와인양배추에는 클로로필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필과 비타민류는 열에 약하므로 이 성분들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가능한 생것으로 먹는다.

양배추 바깥쪽의 짙은 녹색 잎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양배추에는 위와 십이지장의 점막을 보호하고, 재생을 도와주는 비타민 U와 비타민 K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양 배추에는 식물성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변비를 없애주고, 현대인의 산성체질을 바꾸는데 효과적이다. 혈액 속의 백혈구는 외부로부터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이 물질인 항원을 공격하여 파멸시킨다. 또, 항원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외부공격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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