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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체비만다이어트) ▥ 출산후 하체비만, 여성 성기능 저하 원인이 될 수 있다. ▷
작성자
건강정보
작성일
2011-06-20
조회
14981


 

[강남 한방다이어트 생생한의원 이성준한의사 칼럼]

(하체비만다이어트) ▥ 출산후 하체비만, 여성 성기능 저하 원인이 될 수 있다. ▷.

 

 

 하체비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근육이 너무 뭉쳐있다든지 관절에 힘이 없다든지 소변의 양이 작다든지 손, 발 중에서 특히 발이 매우 차다라는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바로 하체비만을 가져오는 원인이 되므로 하체가 비만한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들이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 하체비만전문 생생한의원 이성준한의사는 하체비만이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하체쪽에 감각신경이 상체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하체가 비만한 사람들은 하체의 감각이 매우 둔한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하체가 돌처럼 단단하고 무겁게 느껴지고 마치 내 살이 아닌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는 하체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전달체계가 무뎌져 있기 때문인데, 특히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하체의 대다수의 인대가 상체에 비해 많이 헐거워져 있는 상태가 되므로 이로 인해 감각을 느끼는 역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비단 하체의 관절부위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인대의 헐거움은 인간의 생식기 주변의 인대조직을 느슨하게 만들고, 이 현상은 골반 주위의 신경의 과민성을 저하시키는 중요 원인이 된다.

 

결국 하체비만인 사람들은 하체가 날씬하고 가벼운 사람에 비해 생식기주변의 감각기능이 많이 떨어져있게 되고, 이런 현상이 지속이 되면 결과적으로 성감을 느끼는 능력이 정상인보다 현저히 저하되는 원인으로써 작용을 하게 된다.

 

실제로 출산 전에는 하체가 비만하지 않다가 출산 이후에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몸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하체비만이 된 경우를 자세히 살펴보면 하체가 뚱뚱해지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성감이 점차 떨어져 간다는 것을 주요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출산 이후에 적절한 운동을 통해 하체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여 출산전의 몸상태로 되돌려야함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생식기주변의 인대가 느슨해지고 이로 인해 주변의 근육이 뭉치거나 아니면 감각이 떨어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함으로 인해 성감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성적 과민성의 저하는 심한 경우 우울증으로 확대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인 성욕의 측면이 출산전후로 그것을 느껴지는 정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인간의 본능중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감각 하나가 상실됨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런 생활의 반복은 충분히 우울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된다.

 

생생한의원 이성준원장은 하체가 비만한 사람들은 항상 관절부위의 운동을 강화해서 감각신경이 둔해지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하체를 자주 주물러주고 발가락운동을 많이 해서 관절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주면 하체가 튼튼해지고 감각이 살아나서 하체비만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게 된다고 전했다.

 

도움말 : 하체비만/한방 다이어트 전문 강남생생한의원(www.sang21.com) 이성준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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