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2회 앞두고 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벌써부터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대단한데요.
강은경작가의 전작들로 예상해보는 '제빵왕 김탁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지 스타뉴스에서 준비했습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종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숨 막히게 달려온 이야기들이 어떻게 정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보여준 강은경 작가의 작품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아 '제빵왕 김탁구'의 결말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용준 송윤아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호텔리어' 역시강은경 작가의 작품인데요.
일본에서의 방송은 물론, 리메이크까지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호텔리어'는 '제빵왕 김탁구'의 제빵사처럼 호텔 전반의 업무를 책임지는 '호텔리어'의 이야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는데요.
호텔 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과 주인공들의 로맨스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호텔리어로는 성공하지만 마지막까지 엇갈린 배용준과 송윤아.
두 사람은 라이벌과도 같았던 김승우의 배려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