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7336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75
딸기쿠키
2011/11/08
17212
2474
우사인
2011/11/07
15248
2473
짐승
2011/11/04
18980
2472
kail
2011/11/04
19464
2471
우사인
2011/11/02
18370
2470
깐지
2011/10/27
20030
2469
JJU
2011/10/27
19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