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선덕] 덕만 “비담과 여생 보내고 싶었는데..” 눈물 글썽
작성자
선덕
작성일
2009-12-22
조회
7379


Click Image to Enlarge


여왕에서 여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덕만(이요원)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군요!
계략에 빠져 반란을 일으킨 비담(김남길)을 역적으로 선포한 뒤
안타까움에 눈물을 글썽이는 덕만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7
제시카
2009/08/24
7053
416
세라
2009/08/24
7119
415
미미의집
2009/08/23
6241
414
제이
2009/08/23
5852
413
아리수
2009/08/23
8527
412
bUt
2009/08/23
6648
411
뽀로리
2009/08/22
9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