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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앞치마 메고 요리하는남자 된 용준 
	  
	요즘 한창 바쁜 정음이 한테는 쉬라고 뽀뽀쪽~ 하고 자기가 요리하겠다고 나서네~~ 
	  
	하긴 얼마전까지만 해도 황정음 감기걸려서 코맹맹이 목소리 하던데 
 
  
 
  
 
 
	자긴 좀 더 자~ ♡ ( 앗 오글..오글... ) 
	  
	  
	사랑과 정성으로 만드는 요리...... 결과물은.
 
  
 
 
	음..... 내게 다 맡기라며... 
	이건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첨에 빵에 곰팡이 핀줄알았다는 ㅋㅋㅋ 
	  
	그냥....처음이라서 이런거지??!!딴건 잘 한거지??ㅋㅋㅋ 뭘까... 이 정체모를 음식은...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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