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나마 학교를 다닐수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을 세경이를 위로해주는 오빠같은 준혁이 ^^ 이렇게 그림같을 수 가 있나요 ㅠ.ㅠ 빈폴 cf 같다는 ㅋㅋㅋㅋㅋ bgm 깔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 짤이 너무 빠르네 ㅡㅡ;;;; ) " 누나 내년에 정식으로 입학해요. 꼭 해요 저랑같이 학교다녀요~ " 고백.. 가나요..~~ 어제는 달달 자전거씬 말고도.. 준혁이와 지훈이의 상반된 반응이 좀 흥미로웠어요.. 뭐랄까.. 준혁이의 학교같이다녀요~ 란 말이 딱 그나이의 남자아이같은 생각을 한것같아요 그것에 비해 지훈이는.... 되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것 같아요.. 정말 30대의 포스랄까 ㅋ 니 목표가 운동이 아니면 굳이 그렇게 입학하는 이유가 있나? 내가 니 진로문제에 간섭할 입장은 아니지만 니가 운동이 아니라 공부나 학교생활을 원하는거면 준혁이 또래애들이랑 마음 불편하게 고등학교 다니는거 보단 검정고시로 대학가는걸 권하고 싶어 저역시 세경이를 위해서는 지훈이같은 말을 해줄것 같지만.. 준세커플을 추종하는지라.. 준혁이의 말이 더 끌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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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보다 멋진 자전거!!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마케팅의 교과서같은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운 2살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