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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과 월야, 설지를  신국의 적으로 선포하려는 선덕폐하
 
 
 
 
 
 그때 때마침 자신의 발로 폐하를 찾아온 신국의 적이 될 운명의 유신 과 화랑들
 
 
  
 폐하. 엄격히 죄를 물어주십시오!
 
 
  
 
  
 유신을 견제히는 비담의 계략에서 적절하게 빠져나가는 유신의 모습.
 
 
 
 영재 춘추의 말대로 '진심'을 보여주는 충신 유신이 내심 흐뭇한 폐하
 
 
 
 유신을 추포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미음만큼음 홀가분한듯..
 
 
 
 
 
 ' 고마워 유신 '
 
 
 
 
 
 솔직히..어제 내용은 대체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많았어요..
 
 전개도 너무 느린것 같고, 한번 더 봐야 이해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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