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미남이시네요]상처받은 제르미, 눈물의 사랑노래
작성자
체리
작성일
2009-11-20
조회
6280

아아~ 상처받은 우리 젦 TAT

제르마 울지마..



난 너가 남자라고 그럴때도 다 괜찮았고,

다시 여자라고 그럴때도 괜찮았는데



태경이형이라고 그러면..... 괜찮을 수가 없잖아..



왜... 왜 내가 아닌거야?

난 너한테만 보물버스도 알려줬고

너한테만 졸리 줄도 잡게해줬고..



너한테만 노래도 불러줄려고 했는데..



왜...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야?



저한테 이 참 좋은말은 너무 소중해서...아..아껴뒀던 말이에요



근데 너무 아껴두면 다시는 하지못할 말이되기도 하네요..

그래도.. 듣기싫은말, 쓸떼없는말, 슬퍼지는말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말

우리식구 자고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말

제르미도 그애한테 주고싶은말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

이말이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뛴대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말

나는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 사랑해요.





지금은 괜찮다는말 못해줘..

이 버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면 그땐 괜찮아질꺼야..



여기서 내리면 난 다시 즐거운 제르미가 될거야

이 안에있었던 내 말은 다 잊어

니가 잊어주지 않으면 난 돌아갈수가 없어..

doll  [2009-11-20]
우리 제르미 너무 불쌍해요~~ㅠ
elania  [2009-11-20]
마음에 와닿는 연기~
pang  [2009-11-20]
같이 울었다 홍기..
  [2009-11-20]
제르미 보고 나도 같이 울엇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2
가슴이...
2009/02/25
11067
31
아니 너야?
2009/02/25
15582
30
꽃남들의 행진
2009/02/25
10797
29
금잔디
2009/02/24
66
28
동산
2009/02/24
11434
27
후..후..
2009/02/24
12826
26
여린왕자
2009/02/24
12774
[1] ... [391] [392] [393] [394]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