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솔약국]복실 아버지 사랑 느끼며 극적 화해
작성자
태빈
작성일
2009-10-11
조회
6359





드디어 눈물겨운 부녀의 화해 ㅠㅠ

어제 정말 눈물 솔약국 눈물 크리

요즘 살살 내용이 식상해 갔었는데

솔약국의 원래 의도인 가족애가 듬뿍담긴 내용이었음

제니퍼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다 씻겨지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뒤늦게나마 느끼게 되고 ㅠㅠ

보낸 내내 눈물나서 혼났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2
가슴이...
2009/02/25
13185
31
아니 너야?
2009/02/25
17440
30
꽃남들의 행진
2009/02/25
12520
29
금잔디
2009/02/24
66
28
동산
2009/02/24
13210
27
후..후..
2009/02/24
14651
26
여린왕자
2009/02/24
15019
[1] ... [391] [392] [393] [394]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