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진풍이에게 쫓겨나 자기방도 없이
미풍이 방에서 눈칫잠(?) 자던 대풍이..
드디어 결심을 하다
저 나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대풍이가 도착한 곳은???
바로 제니퍼's 하우스~
복실이네 집으로 아예 짐을 싸서 투숙할 작정!
든든한 지원군인 복실이 아버지와 동생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복실이와 꼭 결혼하고말겠다는 그런 의지표명인거지?
미국으로 떠나는 제니퍼를 잡기위한
마지막 방책인가??!!
애쓴다 너도..
니 진심을 보여주라고... 복실이한테~~
으이그... 답답이..
말만 안하면 괜찮은 대풍이 ㅋㅋㅋㅋㅋ
썬그리 낀 모습 멋지다 +_+
제발 깝만 치지말아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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