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도구로 자신이 좋아하는 하나를 이용하는 신류에게 분노하는 시우 
눈빛이 증오의 눈빛. 
한때는 가장 존경했던 사람인데 더 배신감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하나는 내버려둬요 " 
" 만약 하나한테 무슨일 생기면 내가 당신 가만 안놔둘줄알아 " 
  
첫회 첫장면에서 나왔던게 하나의 꿈이 아니고 
현실이었다면 칼든 시우는 
 하나가 아닌 신류를 죽이려고 했던건 아닐까요? 
 
  
 
시우는 하나를 정말 많이 생각하나보네요. 
하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자기가 미안하다고 통곡하네요.. 
  
니가 왜..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