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tv리포트 >
전설의 고향 2화 죽도의 한
내용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cg에 빵 터지네요 ㅋㅋ
죽도에 들어간 토벌대가 하나둘씩 죽기시작한다는설정이
영화 알포인트를 떠올리게 했는데.....
거기까진 좋았는데...
씨지가..왜 그모양인지..
머리카락 휘감는 것도 어설프고,
정여립이 폭포에서 떨어지는 장면도 차암~
밑에 폭포수바닥과 정여립이 따로 노는것인지...
정말 안습이 따로 없네요.
제가 감독이었다면
떨어지는 모습을 멀리서 풀샷으로 찍었을텐데..
굳이, 정여립의 표정을 보여줘야만 했었나?
아놔,,,
옥의티에요 씨지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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