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가 만든 공주옷을 입은 덕만이~ 
 
이러고 보니 너무 예쁘다 ㅠㅠ 
 
실망했다는분들도 계시던데... 
 
물론, 화장할거 다하고 장신구 마니 단 천명이 더 어울리는건 맞지만 
 
쌩얼 덕만이 이정도면 이뿐거 아니에요? 
 
청순하구나.. 덕만아 
 
  
 
천명의 소원을 들어주지 그랬니.. 
 
마지막 소원이 " 언니 " 라고 불러주라는 거였는데.. 
 
나중에.. 라니ㅠㅠ 
 
덕만이도 몰랐을꺼야.. 천명이가 그렇게 될줄은  
 
  
 
아, 정말 천명이 왜 죽이나요 엉엉  
 
  
앗!!! 
 
이것은 왠 훈훈한 구도인가요 ㅋㅋㅋ 
 
덕만이와 떠난다고 알천랑에게 고백하는 유신랑~ 
 
다시 생각하라는 알천랑 
 
  
 
천명이의 마음도 생각해주라고 ㅠㅠ 
 
아.. 알천 이 속깊은 자식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