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66246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거 광고에 출연했던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기억나시죠?
강종순 : 집세 7개월치 밀려본 건 처음이야. 주인이 나가라 그러대. 나가보면 집세가 장난이 아니야
한근에 3천 원 올랐어. 7천 원에서 1만 원이거든
저 양반이 얼마나 애가 타겄어, 할려고 하는데도 공은 하나도 안 나타나고.
경제 대통령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니까 국밥 푹푹 퍼 처먹고 경제나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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