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쁜남자] 미친듯이 절규하는 윤계상!
작성자
tv속으로
작성일
2010-07-22
조회
9336

인민군 대좌를 생포하기만한다면 1계급 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서
부하들을 데리고 무모한 공격을 감행했던 태호!
하지만 인민군의 말에 속아 많은 부하들을 희생시키고 말았네요~
이에 자결을 명령하는 장우..
절규하며 그대로 자신의 머리로 방아쇠를 당겼지만 권총은 비워있어서
수치심과 모멸감이 2배가 되어 미칠듯이 절규하는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31
샤를로뜨
2009/08/24
6663
430
세라
2009/08/24
8987
429
뽀렙방글-v
2009/08/24
8813
428
qfddt
2009/08/24
8564
427
인디언보이
2009/08/24
9220
426
이거
2010/02/22
12525
425
felicity
2009/08/24
7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