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탁구,
엄마가 널 얼마나 힘들게 낳았는데 ...
개구쟁이 탁구
엄마 속썩이지 말고 말씀 좀 잘들었으면..
탁구땜에 하루하루 더 늙는듯한 어머니
그래도 젊었을적 미모 그대로세요 ^^
그래도 지고는 못사는 탁구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아이도 자신을 무시하면 바로 응징 해버리는
깡다구(?)가 있다고!!
연기잘하는 어린 김탁구 역의 오재무군
어쩜 어린이가 이렇게까지 연기를 잘할까 싶을정도로 대단한 연기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짧은머리도 멋지지만 긴머리 시절도 훈훈하더라구요 ^^
연기도, 외모도 앞으로의 미래가 밝은 아역배우인것 같아요~
아역배우가 연기를 이렇게까지 잘해놔서 윤시윤씨 긴장 바짝 하셔야될꺼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