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너 어떻게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얼마나 미치게
얼마나 찾았는데 임마"
"4번째 말은 뭐였어?"
"뭐?"
"MMM에게 할말 4가지중에 3가지 말하고 4번째껀 다녀와서 말해준다고
해놓고 말안했쟎아"
"듣고 싶어"
"그걸 내가 영영 못듣구 죽을수두 있었어 그쪽이 사고난 줄 알았다구
4번째 말 뭐야?"
"뭐겠어"
"말해 빨리말해 죽기전에 말하란말야"
"사랑해 이 나쁜계집애 사랑한다구"
"MMM이뭐야?"
"내 나쁜계집애"
(흐미-.-;;;스페인어는 패쑤 "니말로 개차차"인지 뭔지 당췌.....
안들리니 패쑤함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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