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미니홈피 펌
라디오진행할때의 소유진
사람들에게 보이는게 아니라서 편하게 옷을 입으셨네?
근데 너무 편하게 입으신듯 ㅎㅎ
금방이라도 밖에나가서 노동 해야할듯한 의상..;;
그래도 다리가 한껏 길어보이셔요 ^^
연극 대기실에서의 소유진
연극 '애자'에서 딸 역할이라서 교복을 입었는데....
ㅎㅎㅎ 뭔가 어색하긴 해도 나름 괜찮네.....요.... ㅋ
옆에 장금이 엄마도 보이공 ㅋ
근데 무슨 고딩이 저렇게 화장을 진하게 했대요 !! ㅋㅋ
그러니 더 어색해 보였나?
그래도 볼살이 빵빵하니 어리게 보이네요 ㅋ
소유진의 매력포인트는 빵빵한 볼살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