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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결] 천사얼굴로 용화 조련하는 서현
작성자
얼룩말
작성일
2010-03-28
조회
6615

회를 거듭할수록 너무 이쁜 커플, 용화♡서현

 

연애경험 없고 버라이어티 경험도 적은,, 순백의 서현이기에,, 

 

당연히 이커플의 이야기는

 

장난기 가득한 용화가 순진한 서현을 리드해 나갈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그래서 서현이 조금은 답답한 이미지로 비춰지겠구나,,,생각했는데...

 

왠걸... 오늘의 에피는 현이의 나이에 맞는 발랄함을 볼 수 있어서

 

참 즐거웠네요.. 그리고 미처 기대하지 않았던 모습을 앞으로 볼 수 있을거 같아 설레이고요 ^^

 

 

1. 대추라떼 먹이기!!!

 

착하게도 고집 안부리고 먹어주는 용화,,

그리고,, 사실 우결 전에는 잘못느꼈었는데 서현이 진짜 이쁘구나,,,^^

 

저런 얼굴로 맛있다고 하는데 안먹어줄수가 없잖아~~~~~~ㅎㅎㅎ

시선외면하며 자기것도 맛있다는 서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원상가 데이트 이후로 제법 많이 가까워지고 편해보이는데..... (자꾸만 엄마미소가 나오고...)

 

흐흐흐흐~ 용화 골탕먹여 놓고도,, 나는 그런줄 모른다는 얼굴을 서현

그나저나 너 참 이쁘구나,,

 

 

2. 180cm를 '루저' 만들기

 

그런걸로 절대로 안삐진다고 하지만,, 팬들은 다 알고 있더라, 용화 뒤끝 길다고ㅋㅋㅋㅋㅋ

 

 

 

 

3. 장모님과 통화,,,,,실패

 

이 에피소드는 기사까지 났더라ㅋㅋㅋㅋ 서현아 왜그랬어~~~~~ㅎㅎㅎㅎㅎ

 

 

역시 용화 잡는 서현~! 귀엽다!!!

 

서로 편해지는게 보여서 좋아~~

 

너무 깍뜻하게 굴어서 거리를 두어 좁혀지지 않는 거리에 용화가 답답해하거나

 

서운해하지 않을까,,, 그게 이 두사람의 갈등요소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용화 놀리며 해맑게 웃는 서현이~ 귀여웡^^

 

자꾸만 스트디오의 진운이와 같은 표정으로 보게된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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