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자기가 다니고 싶었던 대학교 캠퍼스를 세경이와 함께 누비고 싶었다는 준혁
그렇게 시작된 세경이와 준혁이의 반나절의 대학교커플 체험~
동아리 가입 권유도 받아보고~
수업에 늦어서 달려가는 커플을 본 준세커플
수업에 늦은 학생 마냥 학교 캠퍼스를 함께 손잡고 달려보기도 하고..
준혁이의 꿈이 부디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시각장애 체조선수
30대 여자들에게 꼭 필요...
뻔뻔 주차 차량, 들어 메치기
외로움이 건강을 위협한다?
초간단 반찬 요리
커피의 대한 좋은 소식
이거 아직 안보셨음?
오토바이보다 멋진 자전거!!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마케팅의 교과서같은 서적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운 2살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