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큼의 스압이에요(?)
제대로삐진 정음이
"이래도요?"라는 말에
슬쩍 보는데ㅋㅋㅋㅋㅋㅋ
(캡쳐가 좀 무섭게됬네요ㅠㅠㅠ)
뿌☆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장면보고 진짜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의 차도남은 어디가고
애인앞에서 화풀어주려고 애교떠는 지훈이ㅋㅋㅋㅋㅋㅋ
결국 웃음보 터진 정음이ㅋㅋㅋㅋ
그모습보고 좋아하는 지훈이ㅋㅋㅋㅋ넘 귀여워요ㅠㅠㅠ
훈훈한 아이컨택......인가?
화해의 포옹(?)
까페에 두고온 폰 가지러 갔다가 둘의 포옹씬을 본
준혁이..
그리고 세경이ㅠㅠ
내일은 아마 세경이의 마음이 정리될듯 하네요..
그나저나 세경이가 앞으로 정음이를 어떻게대할지가 더 궁금하구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