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무도 레알 소름
찌롱이 진짜 보면볼수록 럭키가이!
조금만 늦었어도 독박쓸 상황이었는 데,
미션 마감 3초전에 정확히 쓰레기를 투척해서!
재미 UP!!!!!!
쓰레기 봉투 4개 들고 준하네 집 갈때 진짜 심장이 어찌나 쫄깃쫄깃해지던지 ㅋㅋㅋ
찌롱이 진짜 사기, 미션으로는 당할자가 없는듯
이런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고 도착한 준하......과분한 사랑에 몸둘바 몰라~
그리고 끝까지 준하를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굳히기 광고 패러
쓰레기 많이 받은 준하에게
한신 曰
'다다익선'
쓰레기 몇개까지 받아 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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