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머전에 한국에 나갈일이 있어서 아시아 팩키지 신청했다가 스카트폰만 된다고 해서 해지했는데
이번달에 청구서가 100불이 나왔길래 취소한 팩키지를 넣어놓았습니다. 여기 텔러스 파이도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발각되면 직원의 실수라고 하고, 확인안하면 그냥 부당요금을 날로 먹는것 같습니다.
귀찮더라도 매월 청구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비슷한 경험하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요 그렇게해서
대기업들이 돈을 날로 먹고 있습니다. 영어모르는 이민자나 할아버지 할머니 돈을 날로 먹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