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심해요 [2009-01-13] |
벤쿠버 근교에서 미국국경을 넘는 길은 2곳이 있는데, 하나는 99번 사우스로 가는 Peace Arch, 다른하나는 써리남쪽에 있는Pacific X wing 입니다..피스아치를 통과하면 바로 I-5와 연결되서 하이웨이를 타고 가시면 씨에틀이 나오고, PAX 국경을 통과하면 블레인(Blane)이라는 작을 마을이 나오며 국경통과 후 길을타고 쭉 직진하면 I-5와 만나게 됩니다. 하루코스로는 아울렛과 시에틀 다운타운까지 갔다 오면 보통 하루를 다 잡아먹더군요.그리고 아이들 있으면 Woodland 동물원도 가기 괜찮고, 보잉사 공장 투어도 하고 그럽니다. 쇼핑이 목적이면 씨에틀 단탄에서 쇼핑하고 오는실에 아울렛 들려서 또 쇼핑하고 다만 당일치기 쇼핑은 국경에서 올때 조심해야 합니다. 48시간 이상 체류해야 400불까지 살수 있고 48시간 이내에 돌아오면 쇼핑을 하면 안된다고 법적으로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미국에서 샤핑을 하고 텍 다 떼서 겹겹이 입고 오시던지 해야 합니다. 재수없게 걸려서 이민국 잡혀들어가고 세금 왕창내서 캐나다로 돌아오는길에 봉변 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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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