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다래끼가 나서 힘들었는데..병원에 갔더니 바로 치료를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좀 그당시에는 힘들었어요.한국은 그래도 치료를 해주는편인데 그냥 두어라는 식이죠..
저번에 어떤사람이 치질 수술을 했다고 하는데 이제 밖에도 못나온다고 다더군요..저는 여기서 치질수술받기 싫습니다.
그래도 참을 수도 없고..지금 상황이 참 딱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그냥 집에 있을수밖에 그냥 있을수밖에는 없는것일까요??
여기 사람들은 왜 그냥 내버려두거나 또 수술하면 시간이 왜이리 오래 걸리는지 궁금해요 의료보험 해택도 좋은데 사람이 도 편한하게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동물보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아고 급합니다..여기는 의사가 부족하다더니..
그리고 또 한가지 있었습니다.
저번에 병원 검사를 하러 오라고 예약을 잡았는데 취소를 시키는 바람에 시간이고 뭐고 다 날렸습니다..
우리 한국의료가 참 좋군요..
캐나다는 깨끗한 환경의 병원이지만 의료는 아닌것같습니다.
치질 이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답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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