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작성자
잉꼬
작성일
2010-04-26
조회
5779

내가 사랑에 채여 힘이들때....

나에게 따끔한 충고로 날 바로 잡아줬었고...

 

힘든일에 지쳐서 허덕일때

날 일으켜 세워 준 내친구....

 

그런 친구 하나 건지면 인생은 성공한거래

그렇다면 난 성공한 인생이야 너라는 친구를 건져서...

 

나의 곁에서 나의 벗이 되어 주어 고맙다

 

 

 

사랑이 따듯한 햇살이라면

우정은 어두운 밤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빛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어두운 밤을

비춰주듯이 우리 곁에서

그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힘들 때면 조용히 다가와

어두원진 나의 맘을 조금씩

은은하고 고요하게 밝혀주니까요

 

조용히 고개를 돌려 친구들을 하나씩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친구를 향해

나지막히 속삭입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달팽이꽃  [2010-04-27]
그것이 바로 참된 우정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51
꿈은이루어진다
2011/07/07
17511
1850
타호
2011/07/07
16637
1849
킬리만자로의 표범
2011/07/07
13386
1848
1841
2011/07/07
13488
1847
작은아이
2011/07/07
12493
1846
꿈은 이루어진다
2011/07/06
13235
1845
타호
2011/07/06
1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