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 짧은 인생동안
작성자
귤까기
작성일
2010-03-12
조회
5771

(1번째)
내 짧은 인생동안
긴 즐거움을 준 친구에게 고맙고
징그럽고 닭살스러운 말 ... 이말 못했는데 꼭 해주고 싶다.
"친구야 사랑한다 다음생에서도 꼭 친구로 만나자!!"
(2번째)
친구야. 너 덕분에 행복했고 너 덕분에 즐거웠고 너 덕분에 사랑했고 너 덕분에 살희망이 생기고
너 덕분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고 너 덕분에 내가 있는게 행복했고 너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고
너덕분에... 너덕분에... 우정을 알게됐어.
(3번째)
항상 싸우기만하고 항상 욕만 뱉고 항상 때리기만하고 항상 장난만치고 항상 널 괴롭혀보고 항상 널 욕하고
항상 미워하고 항상 너때문에 라고 생각했고 항상 너 책임으로 돌렸어.
그런데 너는 내게 이렇게 말해줬지.  "항상 난 널 사랑했고 그렇게 라도 너와 함께있어서 행복했어. 그게 전부야."
(4번째)
우리의 우정은 변치 않을꺼고
우리의 우정은 보석보다 값비싸고
우리의 우정은 어느것과 바꿀 수 없고
우리의 우정이 시들면 마음도 시들고
우리의 우정이 사라지면 마음도 허전하고
우리의 우정과 싸우고 있으면 마음에 돌이 얹어있고
우리의 우정이 살아나면 희망이 생기고
우리의 우정이 감싸주면 행복하기만하고
우정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사랑이 우정보다 강하게 되면 좌절을 하게되.
우정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물...
(5번째)
사랑은 헤어지면 마음에 상처도 입고 있어 그걸 없애줄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그게 바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 라는 두 단어야..

(6번째)
너와 함께 있어서 행복했고
너와 함께 있어서 즐거웠고
너와 함께 있어서 빛이 생겼어
    고맙다 친구야...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8
모순
2009/05/20
6593
177
동글이
2009/05/20
7511
176
poem
2009/05/20
8544
175
미소천사
2009/05/20
7604
174
명언
2009/05/20
7094
173
2009/05/20
7491
172
소우
2009/05/19
6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