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젖은 빵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제목

눈물 젖은 빵

작성자

시리시리다

작성일

2010-03-08

조회

5763

Rede nicht mit demjenigen über (das) Leben, der nie sein Brot mit Tränen ass.

→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와 인생을 논하지 마라.(괴테)

슈퍼100 [2010-03-08]

고생을 해봐야 인생의 가치를 안다

우루사 [2010-03-08]

눈물이 다 빵을 젖실때까지 열심히 살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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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해 주었다’가 아닙니다 (1)	글	2009/12/30	5899

590		우리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 자라게 할 수 없듯이	호랑이	2009/12/29	5847

589		난 그저 반쪽이 되어주고 싶었을 뿐인데..	글	2009/12/28	5002

588		정말.. 제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기없어	2009/12/27	6698

587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것입니다.	쌍그네	2009/12/27	5199

586		여리디 여린 인간의 마음으로 푸른 꿈을 꾸는 구나 (1)	여린	2009/12/26	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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