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준 밥먹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고마워요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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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준 밥먹고 이만큼 자랐습니다. 고마워요

작성자

밥

작성일

2009-12-23

조회

7234

도루묵반찬 [2009-12-23]

의미가 살아 숨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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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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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어떤 길을 택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니다.	선택	2010/05/04	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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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사회적 '배경'과 '부'로 '나'를 판단하려 하지마라. (2)	아이유	2010/05/03	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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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흑인이었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고?" (3)	당당한여자	2010/05/03	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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