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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농담이 사실에 너무 기초하고 있으면 쓰라린 기억을 남기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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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사위 |
작성일 |
2009-11-07 |
조회 |
6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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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농담이 사실에 너무 기초하고 있으면 쓰라린 기억을 남기기 마련이다.
- 티투스 리비우스
(남 이야기를 할 때는 가려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IACTA EST ALEA)
- 율리우스 카이사르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하면서 남겼다는 말입니다. 일을 결단했으니 뒤돌아보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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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2009-12-12] |
| 여기 좋은글이 많아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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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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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