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어리석어서 뒤늦게 이 사실을
깨달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뒤에야,
늘 함께 있던 자들이 떠난 뒤에야 비로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자였던가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기뻐하는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