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득할 수 없는 마음
작성자
SKY
작성일
2009-08-26
조회
6091

뜨겁게 익어 

파란 하늘 올려다보는 

먹감 홍시처럼 

달콤하고 차진 그리움 하나.

아직도 

말랑말랑 만져지는 허공 속으로 

아득할 수 없는 마음 깊어 

호수가 되고

물수제비 동심원으로 퍼져 가는 

파문 

저녁노을에 붉게 물들면 

소슬한 바람에 한 방울 눈물은 

녹아내리는 영혼이겠지요.





---김송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9
시사랑
2009/04/20
8961
58
야수
2009/04/20
9808
57
명언
2009/04/20
10268
56
간디
2009/04/19
10024
55
ddk
2009/04/19
5464
54
hoppytoget
2009/04/19
9651
53
쫑민
2009/04/19
1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