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별한 고민이 있지만
똑 부러지게 해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시간이 계속될 때,
그와 연관된 꿈을 꾸고 그것을 노트에 적어나가는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직관과 통찰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보라.
당신 안에는 탐구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들이 있다. 꿈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도 그 일환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빼어난 그림 한 폭도
작은 밑그림에서 시작됩니다.
밑그림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고치고 다듬고 매만지면서 점차 좋아지게 됩니다.
꿈을 적는다는 것은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며,
고치고 다듬고 매만지는 그 밑그림 속에
자신의 미래가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