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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긍정적인 말의 힘!!!!!!!!
작성자
강츄강츄
작성일
2009-08-02
조회
6192

긍정적인 말의 힘...
이 책은 말, 당신의 첫번째 향기, 어떤 사람도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긍정의 힘
사랑과 치유를 부르는 기적의 말, 말, 당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 이렇게 4장으로 나뉘고 다시 16단락으로 나뉘어 있다.

옛말에도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라든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나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등의 여러가지 말에 관련된 말들이 많이 있다.
그만큼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나를 위한 위로 한마디, 밝은표정 하나면 마음에 짐을 덜게 된다.

긍정적인 말의 힘은 정말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정말 중요하다. 삐뚤어지고 제멋대로인 아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좋은쪽으로 유도한다면 분명 올바르게 자랄 것이다.
가령... 글을 좀 잘 쓰는 아이에게 "글쓰기에 소질이 있구나! 넌 훌륭한 소설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한마디...
무슨 일이든 좀 느리고 답답한 아이에게 "왜 이렇게 느리니?"가 아니고 "녀석, 꼼꼼하게 아주 열심히하는구나! 조금만 빨리하면 되겠다."라는...
말로 인해 상처받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로 이야기 한다면 얼마든지 올바르고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할것이다.
성공한 CEO나 연예인, 기타 사람들 뒤에는 훌륭한 부모님이나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건 이를 입증해주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 일이다. 동네 아저씨나 아주머니들에게 나는 인사를 잘하는 제법 예의바른 학생이었다. 하루는 이웃집 아저씨가 "얼굴도 이쁘고 인사도 잘하네" 그러시면서 백원짜리를 주셨다.(그 때당시에는 100원이면 새우깡도 먹을 수 있었다-_-;;;) 난 극구 사양(돈의 액수가 적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니었다..;;)했지만 인사 잘해서 그러는 거니깐 받아라고 하셨다. 물론 그 뒤로는 더욱도 인사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ㅋㅋㅋ

연 초에 <긍정의 힘>을 읽었을 때는 상기해봤다. 그 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부정적이고 나태해진 나를 보게된다.
한동안 유행어로 굴림(?)했던 "됐거든~"같은 말을 나두 아주 당연한 듯이 썼었다. 최근까지...
물론 아주 친한 사람에게만 편하게 장난으로 쓴 말이지만... (장난이라도 내가 쓰면 너무 리얼해서 정말 장난 같지가 않단다-_-;;;) 그래서 요즘은 좋은말 긍정적인 말만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들었을 때 속상하고 듣기 싫고 상처받았었다면, 다른사람에게 내가 그 말을 쓴다면 상대방도 그럴 것이다.
항상 "역지사지"... "내 자신이 소중하듯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실천하지는 않은 듯하다.
<긍정의 힘>보다 더 이 책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아마도 저자가 35여년을 교직생활을 하면서 체험하고 느낀 노하우들을 이해하기 쉽게 써 놓아서 그런 것 같다.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사람은 그 말에 대해 잘 기억을 못하거나 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상처 받은 사람은 아주 잘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한다.
물론 긍정적인 칭찬의 말 역시...
말을 할 때... 상대방을 조금만 생각하고 한다면 좀 더 좋은 말 긍정적인 말들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단점을 말할 때도 단점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 보다는 그사람의 장점과 함께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 한다면 말하는 나도 듣는 상대방도 얼마나 기분좋겠는가?!

읽기 전에는 못 봤던 표지의 제목 밑에 작은 글귀...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 입니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그렇구나~
그러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다. 나의 말엔 어떤 향기가 날까?! 향기?!... 아무 향기도 나지 않는다면 이제부터라도 향기나는 삶을 살아야 겠다. 한번 맡으면 잊혀지지 않아 또 맡고 싶은 그런 향기...

장마도 끝나고 무더위로 인해 아주 조그만 일에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요즘...
작고 친절한 아주 긍정적인 짧은 말 한마디로... 나도 상대방도 기분이 업이 되고 주위 사람들도 마음만은 시원하고 상쾌해 지지 않을까?!

자자~이제부터 발고 긍정적인 말을 해보자.
물론 가식적이지 않고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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