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는 예수님의 주요 사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자칫 신비주의로 흐를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인의 간구로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방식의 치유사역을 개발하였습니다.
간단히 말 해 본인의 치유를 위하여 자기 자신이 스스로에게 안수기도하는 방식입니다.
경이로운 결과를 기대합니다.
치유가 필요한 분들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여름 오후 7:30 (섬머타임 시행기간)
겨울 오후 7:00
예하교회 (424) 255-0050
5718 Monterey Road
Los Angeles, CA 90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