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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
태양속에는 열정의 씨앗이 숨쉬고 있대요.
오랜 시간속에서도 식지 않는 사랑과 믿음에 대한 열정..
구름속에는 아픔을 씻어내는 용기가 있대요.
무의식중 서로에 대한 아픔도 눈 감아줄수 있는 용기..
비속에는 아픔뒤의 무지개가 감춰져 있대요.
뼈를 깍는듯한 아픔 뒤에 비껴지는 마음속의 무지개..
별속에는 마음의 맑음이 비껴져 있대요.
어둠속에서도 잃지 않는 마음의 순결..
바다속에는 용서의 포옹이 기다리고 있대요.
서로의 잘못을 감싸줄수 있는 사랑의 포옹..
산속에는 미소의 싱그러움이 반기고 있대요.
힘들때라도 보여줄수 있는 소박한 미소의 아름다움..
꽃속에는 달콤한 사랑꿀이 담겨져 있대요.
향기에 실어서 보내는 달디단 사랑의 윙크..
물속에는 고요한 설레임이 흐른대요.
영원히 흐름을 멈출줄 모르는 그대에 대한 설레임
그리고 …
영원히 서로 잡은 손을 놓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게 된
너,나가 아닌 우리..
나에게만 향하는 ,
나에게만 어울리는 그대가 내 곁에서 날 지켜주고 있어요..
내 안에는 …
그대만이 아닌 우리가 있어요..
우연한 만남으로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 그대..
아이시데루
출처 : www.1841.net |
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