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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혜 충만한 실물 교훈-박옥종
작성자
정무흠
작성일
2011-04-05
조회
16197



정무흠

November 27, 2009
*.40.237.7

김정한 목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히 말씀을 읽고 듣고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얻으며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풍성하게 체험하게 되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Michigan Trip - July 2005 043.jpg

 

profile

정무흠

November 27, 2009
*.40.237.7

**** 박옥종 집사님의 좌우명***

 

1. 생각이 떠오르면 즉시 쓰라!

2. 일이 생각나면 즉시 실천하라!

3. 게으름은 악이니 주신 시간을 최대한 선용하라!

4.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명심하고 범사에 절제하며 부지런하라!

5. 매일, 시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생애를 살아가라!

 

 

***당신의 부으사***

 

1. 주여 당신의 부으사 사람 만드소서

    구김살 없고 명랑한 마음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

    솟아나는 생수같은 시원한 마음

     5 월의 훈풍처럼 행기로운 마음

 

2. 만나는 사람에게마다

    위로와 격려를, 사랑을 나타내는 은혜로운 입술을 주시며

    주를 찬양하는 목소리를 주시며

    민첩한 일을 있는 손을 주시며

    위급한 장소에 속히 달려갈 있는 발을 주소서

 

3. 생애 끝나는 날까지

    주와 동행하며 주의 하다가

    다시 오시는

    주를 맞게 하소서


CREED OF LILLIAN CHUNG

Write down immediately any insight that arises
Put into action, without delay, any task that needs to be done
Laziness is sin, therefore use the times you have been given in the best way possible

Know that all you possess is a gift from God
In everything be temperate and diligent

Remember that all you have originated from God
Live your life, every day, every hour, every minute to the glory of God


POUR YOUR SPIRIT UPON US

Lord, pour Your Spirit upon me that my heart may be made anew
A heart without a wrinkle
A heart full of cheer
A heart as warm as the sun's rays
A heart as fresh as a living spring
A heart soft and fragrant as a breeze in May

Give me gracious lips to speak comfort, encouragement and love to all those I meet
Give me a voice to praise you, my Lord
Give me able hands to work efficiently for You
Give me feet to run quickly where help is needed

Until the end of my days,

let me walk with You doing Your work until I meet You when You come again        

 

profile

박상기

November 27, 2009
*.247.230.132

멀리 있습니까? 아니 가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습니까? 아니 보고 있습니다.

들리지 않습니까? 아니 듣고있습니다.

 

박종옥 집사님 당신은 지금

삷과죽음의 세계를 벗어난 깊은세계에 있습니다.

단지 죽음을 껴안았을뿐 영원한 죽음이 아닙니다.

죽음과삷을 재통합할수있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profile

정무흠

November 28, 2009
*.40.237.7

박상기 집사님! 반갑습니다.

Thanksgiving 즐겁게 잘 지나셨습니까?

실물 교훈 귀한 말씀!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들으셨군요.

실물 교훈 Christ Objective Lesson을 읽고 들을 때, 예수님의 비유와 귀한 교훈을 배울 수 있지요.

저도 지금 예수님의 열처녀의 비유를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성령 충만한 삶 살다가 영광스러운 주님의 재림을 맞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힘쓰시는 박상기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충만히 임하시기 바랍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 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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