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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앙이 인간의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
정무흠
작성일
2011-03-26
조회
15088

미국의 죤 홉긴스대학의 교수 죠지 W. 홉스팍 박사가신앙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조사에 의하면, 신앙이 독실하여 교회 출석과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 중에 동맥경화증, 뇌일혈, 심장병 등으로 죽는 사람이 매 10만명 당 500명 정도이나, 종교가 없거나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같은 병으로 매 10만명 당 900명으로 거의 2배 정도나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이처럼 신앙이 육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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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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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교회(에클레시아)라는 예배 중심의 공동체를 세우신 이유는 무엇인가?(고전12:12~31.
4:15~16)
[
도움 설명] 성소는 예배의 중심이다. 예배의 중심은 그리스도이시다. 예배하하기 위해 모이는 공동체가 교회이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며 공동체는 그의 몸이며 지체이다. 그러므로 성소에 계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이는 자들에겐 의와 생명과 행복이 가까워지고 예배에서 멀어지고 흩어지면 죄와 사망과 불행에 가까워진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수단은 예배이며 모든 축복과 은혜도 예배를 통해 부어지고 세상으로 또한 흘러 나간다. 교회는 죄인들의 전인적 구원을 위해 마련한 도피성이요 생명의 샘이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는 공동체의 지체가 되는 것은 영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무엇인지 보여 주시기위해 오셨다
.

=
묵상과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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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라는 공동체의 일원이 될 때의 축복
.
[
도움 예화] 미국 캘리포니아에 레드 우드라는 참나무가 있다. 이 참나무는 수령이 2,3천 년쯤 되며, 높이가 100m를 넘고 나무 둘레도 8~9m나 되는 엄청 큰 나무이다. 그런데 이렇게 거대한 나무가 비바람과 모진 폭풍을 이겨내는가를 연구하다가 나무 밑을 파고보는 중요한 단서를 알아냈다고 한다. 이 덩치 큰 나무는 뿌리를 깊이 박고 다른 나무들과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런 까닭에 어떤 기상 변화에서도 뽑히지 않고 견딜 수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참나무들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룬 것처럼 우리가 서로 튼튼한 결속력을 가진 공동체가 만들어질 때 여기에 속한 사람들은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집단이 되는 것이다
.

2)
현대 교회는 "셀그룹"(소그룹) 활성화를 통해 영적 공동체의 해체를 막아야 한다
.
[
도움 설명]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과거의 전통 ,인습과 단절=주관성과 개인중시) 21세기의 사상적 지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특징지어질 현시대에서의 사회의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의 대안으로서 교회는 그 공동체적 본질을 더욱 뚜렷히 드러내는 일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탈 에클레시아의 대처 방법으론, 셀그룹의 생산과 활성화다. 셀 그룹의 성서적 모델은 광야교회에서 찾을 수 있다. 성소(예배)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각 지파의 특성과 배경에따라 동서남북 셀그룹으로 배치되고 성소 봉사를 위해 지파별로 그들의 단란트와 재능을 구별하여 소그룹으로 나뉘어 참여시켰다. 교회라는 공동체의 기능은 예배, 선포와 전도, 양육과 훈련, 사역(봉사)으로 요약 될 수 있다
.

=
요 점
=
그리스도는 예배의 중심이시며 영적 공동체의 우두머리이시다. 그러므로 각 지체들은 원 줄기이신 포도나무에서 떨어지면 곧바로 시들어 말라 죽어 버린다. 우리의 영적 생명과 건강한 삶은 그리스도 안(:=연결,연합,교제)에 있을때 만 가능하다
.

 

***박금하 장로님의 "동반자 예수님" 교과 해설 중에서***


Greetings from Korean SDA Church of Grand Rapid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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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Love! Thank you God for Your Great Love!

Picnic of GR Korean SDA at Silver Lake, Luddington

  저 멀리 펼쳐진 모래 언덕위로 구름 그림자가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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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body smile, looking at beautiful blue sky and sand! Praise the Lord! The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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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Only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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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coness of GR Korean church Miss Korea 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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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Board meeting for Health Evangelism Seminar of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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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rch board meeting for the Health Evangelism of 2010

Happy Sabbath!!! Happy Smile!!!

Head Deaconess Sun Ja Bang and Vice Lay Activity Leader Sar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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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Deaconess Sun Ja Bang and Women's Ministry leader Hyun sook Pak

 We are happy every Sab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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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 Deaconess and another Lay Activity Leader Soon Oa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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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 feet and Lord's Supper! 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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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nd Mrs Farrell attended Health Evangelism Seminar.

 

Korean Thanksgiving dinner and Fellowship with Korean War Veterans DSC_0014.JPG                                                                                 DSC_0197.JPG    DSC_0207.JPG   ***행복의 샘물이 솟아나는 grkasda.com으로 초청합니다!!!***

 

우리의 날마다의 기도는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잘되게 해주십시오.’라는 기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변이 좋아야 나도 좋고, 주변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기 때문이다.


논어(論語)에, ‘어진 사람은 자기가 서고자 하면 남도 서게 하며,

자기가 달성코자 하면 남도 달성케 해준다.’(夫仁者,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는 말이 있다.

어진 사람은 소위 ‘윈윈(win-win)의 삶’(상생의 삶)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신자의 삶도 더불어 잘되는 삶이어야 한다.

남을 잘 되게 하고, 성공하도록 만들어 주는 사람이 성숙한 신자다.

이렇게 남을 잘되게 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도 잘된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잠11:24~25).


이것이 형통의 비결이다.


그러므로 더불어 잘되는 형통한 삶의 첫 걸음이 되는

사랑과 행복 비타민 ‘B’는 서로 ‘세워 줌’(Build up)이다.


***1월 22일 안식일 학교 교과 공부 제 4과 관계! 조춘호 목사님의 교과해설 중에서***

***은혜로운 글들이 있는 grkasda.com으로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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