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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작은 나눔도 당신의 사랑입니다!!!
작성자
정무흠
작성일
2011-03-08
조회
19561

 

 

 

       세 번째 나눔의 날 3/2(수)에 있었던 일.

 

사진 010.JPG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

  하늘 왕국에 우리를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축복 늘 충만하며

  이 작은 나눔은 오직 당신의 사랑입니다.

 

  도르가 회장 이승옥 집사님의 신선한 쌀가루

  집사님 마음처럼 부드러운 쌀가루

  보내 주시어 너무 기뻤어요.  

 

  수석집사님, 김순분 집사님.

  그 훌륭한 솜씨로 떡 만들어 주셔서 감동시키셨어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서로서로 전해져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주님의 Andrews 교회가 되겠다고

  생각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제 4차 나눔의 날 행사는 3/9(수)인데요.

  밑반찬 종류와 사랑을 적은 카드, 책갈피 꽂이, 책,

  그 외 어떠한 것이라도 좋아요

  수요일 아침까지 전해주세요. Pick Up도 가능합니다.

  수고하신 분들, Delivery 하신 분들 모두 더 큰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또 만나요. 다음 수요일 아침에!!

  참으로 신나는 수요일 아침에요.

 

    

  매주 목요일 9시 여성선교회 기도반

  추수하는 일꾼이 되기 원하시는 분들 모이세요.

  장소는 473-3635

  그리고 교회 홈페이지/신앙산책/아침명상에 "더 간절한 기도"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모든 분이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9시 30분 English Bible Class 있습니다.

  이 Group이 인도하시는 분들 Janet & Harry Olson께 감사하며

  참석 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다음 주는 마태복음 8장입니다.

 

 

 

Hyun Jung Kwon

March 04, 2011
*.207.37.226

Thank you so much for the food.  I never thought I would be one of the recipients.  It is not only for helping needed neighbor (I hope I didn't look like one) , but more for enjoyment of sharing and gratitude.   I appreciate efforts of all of you who were involved.     

청년

March 05, 2011
*.207.58.150

함께 모여서 하얀 도시락 상자를 열고 와~ 너무 감사하다라는 감탄과

짧은 묵상... 그리고 즐거운 식사를 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Jason

March 07, 2011
*.137.143.126

갈6:12, 기회 있는대로 착한 일을 하되 믿음의 가정, 하라는 지상 명령. 교회는 이웃이란 미명 하에, 같은 믿음의 가정을 무시하고, 먼 나라만 바라 본 것 같았읍니다. 먼저 믿음의 가정에게 착한 일하여, 함께 힘을 합치면 교회와 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서 세상을 착한 일로 변화 시키리라 확실합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각자의 재능 과 재산으로 서로 도우며 살수 있다면 이 곳이 곧 천국 이요, 선교 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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