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다면 

재수생에게 물어보라 

한 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에게 물어보라 

일주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다면 

주간지 편집장에서 물어보라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다면 

오늘 일당을 놓친 일용직노동자에게 묻고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다면 

연인에게 한 시간째 바람맞고 있는 사람에게 가보라.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방금 열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고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간발의 차로, 사고를 피한 운 좋은 사람에게 가라. 

그리고 

0.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다면 

100미터 달리기에서 은메달을 딴 사나이에게 가 보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에베소서 5장 16절

0.1초에 우울에서 환희로 간 경험

<2011년 2월 9일 수요일 오후 5:56   2월11일 금요일 오후 8:48>

다른 이에게 안좋은 말을 들어 우울하다.

힘이 빠지고, 의욕이 나지 않는다.

순간, 성령님께서 말씀하신다.

"지금 이 순간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너의 목숨이 유지되고 있다.

살아있다는 자체가 

기적이란 말이다."

나는 0.1초에 완전히 우울에서

환희로 바뀌는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이다.

나의 모든 죄를 다 갚아주신 예수님이 내 곁에 계시다.

나는 그분을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의 의로 완전하게 서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할 

최상의 행복 예수를 알고 있다. 

나의 모습에서 

그분 만이 나타난다. 

그리고 나가서 

주변의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삶이 달라졌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한 복음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