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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 말! 행동! 습관! 인격! 운명!!! 마음을 가꾸는 사람!!!
작성자
정무흠
작성일
2011-02-03
조회
10742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싸움은 또한 나이 어린 손자의 마음속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추장은 궁금해 하는 손자에게 설명했다. "얘야, 우리 모두의 속에서 이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늑대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서 그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열등감, 거짓, 자만, 우월감,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좋은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간단하게 답하였다.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1.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말이 된다.

2.말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행동이 된다.

3.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습관이 된다.

4.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인격이 된다.

5.인격을 조심하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 될 것이다.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행 15:24).

“만일 그대가 쾌활하지 못하고 기쁨이 없거든 그대의 감정을 이야기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의 생애에 그늘을 던져 주지 말라. 냉랭하고 음산한 신앙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결코 이끌지 못한다. 그런 신앙은 사람들을 그분에게서 떠나가게 하여 사탄이 방황하는 자들의 발 앞에 펴놓은 그물에 걸리게 한다”(치료봉사, 488).

*일상적인 상태에서도 죽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극도의 불안 증상

교훈: 우리가 겪는 고통의 대부분은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이나 언어로부터 온다.

부가적용 1)

예리한 칼날과 같은 말이 남긴 상처는 의사도 못 고친다는 말이 있다. 자기 존중감 이 낮은 사람은 역경에 직면했을 때 복원력이 줄어든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 나쁜 습관을 정복하지 못한다면 습관이 결국 그 사람을 정복할 것이다.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꿈을 보면 얼마나 젊은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실 때 그 사람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꿈을 보고 축복하신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 대부분 잘못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것 ´을 더 잘 알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해지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한 고통이 줄어든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이륙, 즉 해야 할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끝없이 노력하라.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것이다

부가적용 2)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가꿀수록 아름답다. 돌볼수록 향기를 발한다. 내면의 마음을 가꾸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고상한 사람이다. 마음을 가꾼다는 것은 인격을 가꾼다는 것이다. 성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품이다.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에는 황혼기가 없다. 가장 위대한 성취는 무엇을 얻는 것 보다 향기로운 사람이 되는데 있다. 향기로운 사람이 되려면 마음의 정원을 잘 가꾸어야 한다. 마음은 하나님의 활동 무대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온다. 마음에서 지혜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인생을 승리한 사람들은 마음의 세계를 알았다. 그리고 마음을 가꾸고 다스릴 줄 알았다. 인간의 마음에는 양면성이 있다. 인간의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면서 또한 부패의 원인이다. 마음으로부터 악한 생각 추한 생각 파괴적인 생각이 나온다. 결국 모든 것이 마음에서 나온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천국도 마음에서, 지옥도 마음에서 경험한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온다. 우리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마음에 가득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 우리가 가꾸어야 할 마음 중 하나는 온유한 마음이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온유한 마음이다. (마:11:29) 온유한 마음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이다. 사람은 차갑고 딱딱한 마음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찾아간다. 따뜻함과 부드러움은 함께 가는 동반자이다. 따뜻함은 부드러움을 준다. 부드러운 것은 따뜻하다. 따뜻함은 모든 것을 살린다. 마음이란 너무 차가우면 냉정해 지고, 너무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된다. 적절한 마음의 온도가 필요하다. 그것은 따뜻한 마음이다. 마음의 온도는 조절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에너지가 된다. 그 에너지 가운데 25%는 몸과 마음이 운동하는데 (겔3:1-3) 쓰이고 , 나머지 75%는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쓰인다.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그렇다면 우리 마음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마음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그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라. 읽은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마음의 온도가 조절할 수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 상태를 유지하라. 내가 품은 마음에 따라 내 주위의 사람과 환경도 변화 되리라. 내 마음에 푸른 잎이 있으면 평화의 비둘기가 와서 깃들리라.

***은혜로운 글이 있는 grkasda.com 조춘호 목사님 교과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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