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날 행사( 미시간 서남단)
지난 일요일 1월 10일 오후 1시에 미시간주 베리언 카운티 베리언 스프링스 공립 고등학교 체육관에서한국어 반 학생들이 주동이 되어 미주 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치루었다, 250 명정도의 주류사회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점식식사를 대접하고 이어서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교장의 개회사는 미시간 주지사의 한국인의 날 선포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기념식의 순서는 앤드대학교 총장 앤드리아슨 박사의 기원과 축사로는 베리언스프링스 시 시장 릭터씨, 미시간 하원위원 피숄카씨에서 미주 한인날 역사 및 축사 그리고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회장 크락씨의 지난해 한국 정부 초청 방문 경험담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축하 공연으로는 한국 전통무용 부채춤과에 이어서 교민자녀들의 한복을 입고 새배(17명), 태권도 시범, K-pop , 한국대학원생들의 한국 가곡합창 유금상 박사의 "희망의 나라로" 독창과 마지막으로 한국어 반 학생들의 아리랑 합창으로 식을 마치었다. 기념식 중에 한국어 반에서 학업과 한국문화 활동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5명)시카고 총영사관에서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손님으로는 각 기관의 단체 장들이 초청되었고 다른 시에서 시장 및 유명인사들이 초청되었으며
한국어를 배우는 타 지역의 학생과 교사 그리고 상담교사 외 여러 시에서 손님들이 초청된 것이 이채로웠다. 행사장에 세계적인 화백 안승윤 화백의 인물 그림이 여러 점, 한 그랜레피즈 거주 사진작가가 지난 여름에 찍은 한국의 최근 사진 등이 진열되어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행사의 후원으로는 베리언 스프링스 시 교육국과 시카고 총영사관의 교육원에서 전적인 후원이 있었다. 행사의 시작에 앞서 비디오 인터뷰와 각 장면을 녹화하여 식사시간에 보여주어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도움을 아끼지 않은 한인들과 단체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된 행사로 더 많은 사람을 모실 수 있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자세한 것은 베리언 스프링스 고교 교장실(299-471-1748 )로 또는 한국어 장학사 서 용권장로님(269-277-1134)께 문의하세요.
첨부: 행사사진 및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