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둘째 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전히 교인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박사님의 강의가 점점 고점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찬양팀도 아주 세련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등록팀도 혼동없이 몰려드는 참석자들을 잘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안내팀 집사님들의 친절한 안내와 환영인사는 이번 페스티벌의 꽃입니다.

 

비가 오는 중에 비를 맞아가면서 주차를 위하여 이리뛰고 저리 뛰시며

돕고 계시는 원로 이주용 장로님과 이규문 장로님!

두분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차량을 안내하는 집사님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참으로 든든합니다.

 

차량수송팀은 전철역과 아파트에서 사람들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방송부는 아무런 사고(?) 없이 

어제보다 한결 나아진 소리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건강상담을 위한 두 의사분(닥터 손영상, 닥터 김덕언)께서 일찍 오셔서 수고해 주십니다.

 

건강요리 시식회 참석자 희망자가 70명을 넘어셨습니다.

수고하시는 팀원들(팀장:조연자 집사님)의 건투를 빕니다.

 

모든 일들이 협력하여 

손발이 착착 맞아들어가는 것을 보니

너무나도 

감격적입니다.

 

거기에다 박사님의 강의로

청중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감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카스다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둘째 날도 집회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

 

 

                                                                이박사님의 강의를 경청하는 참석자들

                                                         거의 두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갑니다.

 

                                 

 

                                                        오늘도 열강하시는 이상구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