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 25 후에 아홉 가지 직업(?)을 가져보았으나 돈을 모으지는 못했다. 뼈 빠지게 일한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뼈 빠지게 일했어도 내가 모은 돈은 쓸 사람이 따로 있었다. 아등바등 아끼고 잠도 자지 않고 일하며 먹을 것도 안 먹고 쓸 것도 안 쓰고 모아도 내 것은 되지 않았다. 그 모든 고난의 세월이 끝난 후에 나는 비로소 하나님 앞에 굴복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로 영접하고 나는 1 주일간을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시오.” 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다. 나는 감격의 눈물과 함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
“뜻대로 하옵소서. 모든 것을 주께 맡깁니다.” 하고 기도드릴 때 나는 주신 응답의 말씀을 인하여 뜨거운 눈믈을 흘렸다. 그 말씀은 평생을 나의 지표가 되어 나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다. 무엇을 염려하겠는가! 그 말씀이 여기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으며 내 마음 속에도 기록되어 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마 6:33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한 계단, 한 계단 나를 이끄셨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뜻을 세운 내게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손길을 볼 수 있는 안전한 길이었다. 나의 자녀들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바르게 자라주었다. 우리는 엘리사 선지자의 생도였던 사람의 과부가 경험한 그런 경험도 하면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 속에서 두 아이가 하나는 의과 대학을 하나는 간호학교를 졸업하는 날을 맞이했고 둘 다 가정을 이루고 손자녀들(grand children)을 보는 영광의 날을 누리게 되었다.
이 세상의 재물은 내게 인연이 먼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게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셨다. 나는 내가 어려울 때 날아 가버렸던 그 재물이 하늘에 저축되어 있을 것을 안다. 이 땅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이 내 것이 아님을 성경 말씀에서 배웠다. 날마다의 생애 속에서 나와 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기 소원하며 재물에 대하여 하나님의 재물임을 명심하고 주신 재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를 소원한다.
박옥종 집사님 자서전 "그 영광의 빛 속으로" 제 4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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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종 집사님의 신간 안내
박 옥종 집사님의 책이 영어로 출판되었습니다. 출판된 서적의 영어 제목은 "The Heart of Grandmother is a Harp"입니다. 사랑하는 손자/손녀들에 대한 깊은 사랑 이야기로 가득찬 이 책은 무아적인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채워주신 많은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집사님께서는 일부러 영어로 이 책을 출판하셨습니다. 그래서 출판이 일년 이상 더 늦어지기는 했지만, 이 책이 영어권의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서 하나님의 사랑과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책 가격은 $13.95이며 text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4.99입니다. www.lulu.com.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