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9908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5
hukkn0724
2011/06/07
11929
1794
wedianus
2011/06/06
13116
1793
hukkn0724
2011/06/06
18253
1792
hukkn0724
2011/06/06
15536
1791
hukkn0724
2011/06/05
20171
1790
hukkn0724
2011/06/05
18047
1789
정무흠
2011/06/04
18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