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삶을 위하여
용기와 두려움은 서로 뒤엉켜 있다.
믿음은 두려움을 만날 때 용감해지며 행동을 취한다.
우리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두려움과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두려움은 유용한 역할을 한다.
두려움이 없을 때
우리는 낙하산도 없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는 것처럼 무모해진다.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조심하게 만든다.
-배리 파버 지음, 정영문 옮김,《지금 당장 시작하라 2(pp.202-203)》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