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334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9
신사임당
2009/10/21
6464
478
에몽이가쓴
2009/10/21
8897
477
힘난다
2009/10/20
8856
476
나무꽆과벌
2009/10/20
6624
475
생텍쥐페리
2009/10/19
8096
474
한마리개
2009/10/19
7892
473
ㅍㅍㅍ
2009/10/18
8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