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 캐나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포탈

제목

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작성자

슈바이처

작성일

2010-06-23

조회

7984

*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그렇게 나의 꼬마 친구 민카는 금지됀 단어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어쩌면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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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해 주었다’가 아닙니다 (1)	글	2009/12/30	6036

590		우리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 자라게 할 수 없듯이	호랑이	2009/12/29	5992

589		난 그저 반쪽이 되어주고 싶었을 뿐인데..	글	2009/12/28	5121

588		정말.. 제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기없어	2009/12/27	6775

587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것입니다.	쌍그네	2009/12/27	5239

586		여리디 여린 인간의 마음으로 푸른 꿈을 꾸는 구나 (1)	여린	2009/12/26	6691

585		선덕여왕 명언 중에서	선덕여왕중	2009/12/26	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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