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토론토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작성자
인생
작성일
2010-06-05
조회
7474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자신의소리  [2010-06-05]
내자신을 믿으세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37
good day
2011/07/05
13089
1836
작은아이
2011/07/05
11823
1835
타호레이크
2011/07/05
17179
1834
타호레이크
2011/07/04
12704
1833
겐코
2011/07/04
19165
1832
킬리만자로의 표범
2011/07/04
15911
1831
good day
2011/07/04
12033